“亞 선도 의료기술평가 넘어 새로운 국부창출 기대”
NECA 이영성 원장, 가이드라인 구축 통해 2~30배 경제적 효과 창출 가능
■ 언론사 의사신문
■ 기자명 배준열 기자
■ 보도일 2019. 5. 2.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이영성 원장은 NECA가 10년의 시간 동안 의료기술평가제도를 설계 및 정착시켜 근거기반의학을 한국에 정립시키는 데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술평가는 현재 안전한 의료이용과 의료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꼭 필요한 절차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민간병원의 자료까지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면 RWD 연구 분야의 전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현재 NECA에는 150여 명의 직원과 연 160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 이원장은 인력은 500여명, 예산은 연 1000억원 규모 정도로 확대한다면 근거중심 의료기술 평가 가이드라인 구축과 의료비 절감 효과 등을 통하여 적어도 2~30배의 경제적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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