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9월 9일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2019년 NECA 재능나눔 강좌를 시행하였습니다. NECA는 지난 2013년부터 NECA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건물 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대상으로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를 개최하여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시리즈

-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기관 성격에 부합하는 지식 나눔 봉사로써, 입주 건물 기관 및 기업체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생활의료강좌 시행

 

․[’17년]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칭(강사: 이민진 주임연구원)
․[’15년] 현대인의 건강한 생활습관(강사: 이상무 前연구기획실장)
․[’14년] 전자담배, 담배인가 금연보조제인가?(강사: 이성규 前연구기획팀장)
․[’13년] 직장인을 위한 건강한 회식법(강사: 이무열 前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금년도 교육에서는 ‘생활의료강좌’에서 ‘재능나눔 강좌’로 테마를 변경하면서 현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영지원실 윤보영 실장이 첫 번째 강좌의 강사로 나서 “직장 Talk Talk: 시작(시를 작성하다)”라는 제목으로 감성 시를 쉽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윤보영 실장은 ‘1시간 안에 시인되기, 1년 안에 자기 시집 갖기’라는 주제로 감성 시와 쉬운 시란 무엇인지, 시를 쓰는 것에 대한 장점과 시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전달하였습니다. 감성 시란 사진 한 장의 감동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 하는 것이며, 쉬운 시란 일상의 소재를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 시를 쓴다는 것은 사물(사실)과 생각(추상)을 더하여 감동을 이끌어 내는 작업이고 대부분의 본인 작성 시는 그런 방식으로 작성되어진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시 쓰기에 대해 업무에서는 일을 쉽게 할 수 있으며, 판단력을 향상시켜주고, 생활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시(時)가 많아 일상에서 누구나 충분히 시를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찾은 주제로 작성한 시를 공유하였습니다.


 

윤보영 실장은 강좌 중 본인의 시집을 나누어 주기도 하며 시 쓰기의 즐거움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 쓰기, 이번 강좌를 통해 NECA 직원뿐만 아니라 강좌에 참석한 유관기관 및 기업체 직원들에게도 시에 대해 조금은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길 기대하며 시 쓰기가 새로운 취미생활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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