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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2.] 원전하나줄이기 봉사활동 시행 지난 9월 22일 오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7년 두 번째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으로 "원전하나줄이기 봉사활동"을 시행하였습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수행 기관,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에너지 시간여행" 교육과 재활용품으로 친환경 물품을 만드는 "새활용 교육"을 수강하고, 만든 물품을 에너지빈곤층 또는 나눔활동 단체에 기부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원 내 공지로 신청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NECA 직원 약 20여명은 중구 덕수궁길에 위치한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 모여 먼저 "에너지 시간여행" 교육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최초 전기등과 조선건축물 등 에너지의.. 더보기
[2017. 9. 20.]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예비)부부교육 시행 2017년 9월 20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서울특별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원하여 임직원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예비)부부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본 강의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찾아가는 가족교육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부간의 기능적 의사소통 방법과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경청법, 갈등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대처법 등에 대해 배우는 교육입니다. 본 교육에서 김현아 강사는 대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임을 인지하기 위해 서로를 알 수 있는 DISK 검사에 대한 내용과 자신의 신념을 대중화하거나 부정적 경험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줄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올바로 경청할 수 있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바른 말하기인 "나전달법"과 칭찬으로 .. 더보기
[NECA] 2017년 9월 국외 보건의료 동향 국외 보건의료 동향 [2017년 9월] 9.1.-9.30.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News release] The world is running out of antibiotics, WHO report confirms (2017.9.20.) (WHO, 세계적으로 항생제 부족현상 확인) WHO는 항생제 내성 증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최신 항생제의 심각한 부족현상을 보여주는 ‘임상개발중인 항균제 - 결핵을 포함한 항균성 임상개발 경로(pipeline) 분석’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현재 임상경로에 속해있는 대부분의 약물은 기존 항생제의 변형이며 단기 해결책일 뿐이다. 이 보고서는 매년 약 250,000명의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약물 내성 결핵을 포함하여.. 더보기
[한의신문] 침 치료, 만성 전립선염· 만성 골반동통 증후군 치료에 추천 침 치료, 만성 전립선염· 만성 골반동통 증후군 치료에 추천KMCRIC과 함께 임상논문 쉽게 읽기■ 언론사 한의신문■ 기자명 KMCRIC 편집자■ 보도일 2017. 9. 29.[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본란에서는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의 ‘근거중심한의약 데이터베이스’ 논문 중 주목할 만한 임상논문을 소개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메디컬투데이] 인하대병원 류달성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인하대병원 류달성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4차 산업혁명 시대엔 인체 친화적 치료법 중요"■ 언론사 메디컬투데이■ 기자명 지용준 기자■ 보도일 2017. 9. 28.[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인하대병원은 신경외과 류달성 교수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관련 연구는 인하대병원 신경외과에서 한국보건의료 연구원 산하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의 연구 과제로 진행하는 ‘한국인 척추 시상면 불균형의 임상적 의의와 위험인자 발굴 및 예측 모형 구축’의 일환으로, 1차년도에 60세 이상 시상면 불균형을 동반한 남녀 노인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X-ray, MRI를 촬영하고 설문 조사한 결과를 분석한 내용이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 더보기
[이영성의 아홉 번째 '동행'] 보건의료에서 '가치'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