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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31.] 회사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부패방지 캠페인 시행 지난 8월 31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7년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회사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부패방지 캠페인"을 시행하였습니다. 2017년 첫 봉사활동으로 회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기관이 위치한 지역사회 청결을 유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NECA 구현 의지를 다지고자 경영지원실 직원들이 함께 거리로 나섰습니다. 직원들은 충무로 남산스퀘어 빌딩 주변부터 남산까지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고, '청렴 NECA 구현', '부정청탁 금지', '청탁금지법 준수 등 문구가 쓰여진 피켓을 들었습니다. 남산 위에서는 정화활동을 하는 직원들을 반기며 식사가 한창인 청설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이 활동에는 이영성 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사회적 가치창출 및 부패방지 의지.. 더보기
[채용정보] 2017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5차 직원 채용 2017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5차 직원채용을 공고합니다.채용 공고 및 지원은 아래 연구원 전용 채용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하기 ☞ http://neca.saramin.co.kr 1. 접수기간 : 2017.9.26.(화) ~2017.10.10.(화) (18시 마감)2. 접수방법 : 온라인 지원3. 유의사항 : 마감일 18시에 온라인 지원이 자동으로 마감되오니 사전 지원 바랍니다. 더보기
[데일리팜] 재생의료법 발의 전혜숙..."화학의약품 시대 갔다" 재생의료법 발의 전혜숙..."화학의약품 시대 갔다""4차 산업혁명 시대엔 인체 친화적 치료법 중요"■ 언론사 데일리팜■ 기자명 최은택 기자■ 보도일 2017. 9. 2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첨단재생의료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체에 친환적인 치료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가 꼼꼼히 하는 건 좋은 데 외국에 근거가 없다고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 산업은 죽는다. 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보건의료연구원이나 심사평가원의 역할도 후향적으로 접근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감사 letter -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③ 명절과 청탁금지법(추석 선물 수수 허용범위) 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임직원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돕기 위해 감사담당팀인 "경영관리팀"에서 [감사 letter]를 발송하고 있습니다.세 번째 [감사 letter]의 주제는 "명절과 청탁금지법(추석 선물 수수 허용범위)"입니다. [ 명절과 청탁금지법(추석 선물 수수 허용범위) ] 선물 관련 자가진단 체크사항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정책브리핑 카드뉴스 더보기
[감사 letter -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② 퇴직(예정)공직자와 금품 등 제공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임직원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돕기 위해 감사담당팀인 "경영관리팀"에서 [감사 letter]를 발송하고 있습니다.두 번째 [감사 letter]의 주제는 "퇴직(예정)공직자와 금품 등 제공"입니다. [ 퇴직(예정)공직자와 금품 등 제공 ] 1. 퇴직자에 대한 금품 등 제공 □ 퇴직자가 다시 공직자등이나 공무수행사인의 지위를 가지게 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이 아님 2. 퇴직예정 공직자에 대한 금품 등 제공 □ 관계별 제공 □ 퇴직 예정 직원은 수수 금지 금품등을 수수한 경우 지체없이 반환·인도 국민권익위원회 "퇴직(예정)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카드뉴스 더보기
[메디칼타임즈] 문재인 케어 성패 12조 관행수가, 복지부 잰걸음 문재인 케어 성패 12조 관행수가, 복지부 잰걸음3800개 항목 빈도수 조사…MRI·초음파 등 급여 범위 주목■ 언론사 메디칼타임즈■ 기자명 이창진 기자■ 보도일 2017. 9. 2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문재인 케어 핵심인 비급여 전면 급여화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 따르면, 비급여관리팀(팀장 손영래)은 서기관과 사무관 그리고 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파견인력 등으로 7~8명의 인력을 완료하고 3800개 비급여 항목 조사에 돌입했다.... 손영래 팀장은 최근 메디칼타임즈 주최 정책대담에서 "비급여 3800개 항목은 재정비해야 한다. 각 학회와 논의해 의학적 근거를 검토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도 검토를 의뢰하려 한다"면서 "근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