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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눈에 보는 NECA 연구 ▮ 새로운 항지혈제(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 사용의 안전성 및 효과 분석 발행일 : 2018-05-31 연구책임자 : 박덕우, 윤지은 최근 새로운 항지혈제(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가 개발되어 국내에서도 심방세동 환자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대한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까지 발표된 새로운 항지혈제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대규모 임상연구는 서양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체질량지수가 낮은 동양인에서 해당 의약품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실제 한국인 대상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항지혈제 사용현황과 안전성, 효과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 다혈관관상동맥질환에서 스텐트시술과 관상동맥우회수술의 비교효과연구 발행일 : 2018-05-31 연구책임자 : .. 더보기
[후생신보] 공익적 임상연구, RWE의 활용 및 환자참여가 해답 공익적 임상연구, RWE의 활용 및 환자참여가 해답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이명수 의원 주최 정책토론회■ 언론사 후생신보■ 기자명 신형주 기자■ 보도일 2017. 9. 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주관연구기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센터장 김석현, 이하 NHCR)가 주관하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의원이 주최하는 '우리나라 공익적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공익적 임상연구의 개념 및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NHCR 김민정 연구개발지원팀장이,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우수연구 사례’에 대하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남효석 교수가, ‘공익적 임상연구와 정책 연계성’에 대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가 발표를 .. 더보기
[2018. 9. 7.] 우리나라 공익적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공익적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는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주관연구기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센터장 김석현, 이하 NHCR)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주최하는 「우리나라 공익적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9월 7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공익적 임상연구의 개념 및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NHCR 김민정 연구개발지원팀장이,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우수연구 사례’에 대하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남효석 교수가, ‘공익적 임상연구와 정책 연계성’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민정 팀장은 임상시험과 보건의료 시스템에서의 유효성과 효과성 간 간극을 설명하며,.. 더보기
[2018. 9. 4.]「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체계 마련」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공청회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오는 9월 4일(화) 오후 2시, 포스트 타워(Post Tower) 10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체계 마련』을 주제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의료기기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실효성 있는 혁신의료기술 평가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의료계, 산업계, 환자단체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서 혁신의료기술 정의 및 분류’,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 필요성 및 방안’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서준범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의경 교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NECA 박종연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패널로는 보건복.. 더보기
[2018. 8. 31. ] 의료기술평가 국민참여단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018년 8월 31일(금) 오후 3시, NECA 대회의실에서 제1기 ‘의료기술평가(이하 HTA) 국민참여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HTA 국민참여단은 환자·소비자 단체 회원 11명으로 구성된 NECA 국민 자문그룹으로, 지난 7월 10일에 열린 출범식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1차 정기회의는 ‘의료기술평가’라는 국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기술평가가 도입된 배경을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료기술평가 사례를 통해 국민참여단 위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고민정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장과 윤진희 부연구위원, 김민지 연구원이 참석하여 NECA.. 더보기
[의학신문]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제' 주목해 볼만하다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제' 주목해 볼만하다'이해 관계자 의견 수렴,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이의경 교수, "기술 개발 동기부여로 산업 활성화" 강조■ 언론사 의학신문■ 기자명 오인규 기자■ 보도일 2019. 9. 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4일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 필요성 및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평가항목 선정에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따라 많은 고려사항과 사회 요구도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항목에는 △질병의 심각성 △환자 부담 정도 △경제적 부분 △질병의 희귀성 △환자 삶의 질이 중요하게 제시되었고, 다양한 가치를 종합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다기준 의사결정(MCDA)에 대한 설명도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