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창립 20년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역량 극대화" 창립 20년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역량 극대화"'진료지침 마련' 등 다양한 연구 진행, "글로벌 위상 제고 노력"■ 언론사 데일리메디■ 기자명 백성주 기자■ 보도일 2017. 12. 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창립 20주년 ‘청년기’를 맞이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회장 이용찬)가 이제까지 다져온 학술분야를 넘어 전문가단체로서의 대외적 역량 표출에 나선다. 3일 2017년 추계 심포지엄 행사장이 열린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만난 이용찬 회장(세브란스병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및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먼저 학회는 창립 이념에 맞게 ‘연구 모임’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쓰면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헬리코박터와 상부위장관 질환에 대한 학회 .. 더보기 [의협신문] 일차의료 개편 방향은 '만성질환 관리 강화' 일차의료 개편 방향은 '만성질환 관리 강화'학계 전문가들 '한목소리'...전달체계 개편 병행 필수의료계, 합리적 보상·환자쏠림 문제 해결 등 요구■ 언론사 의협신문■ 기자명 이승우 기자■ 보도일 2017. 12. 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모형을 제도화하고, 그에 대한 급여를 확대해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 제언은 의료기관 종별 기능을 분화하고, 중증도에 따라 진료비를 차등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병행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의료계는 만성질환 확대, 합리적 보상안 마련, 환자 행태 개선 유도, 환자 쏠림 해결 등 의료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일차의료체계·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2일 한국.. 더보기 [이데일리] 녹소연, 4일 '4차 산업혁명 의료정보 활용과 보호' 토론회 녹소연, 4일 '4차 산업혁명 의료정보 활용과 보호' 토론회■ 언론사 이데일리■ 기자명 김현아 기자■ 보도일 2017. 12. 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녹색건강연대(공동대표 강재헌, 이주열)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전혜숙 국회의원, (사)한국미래법정책연구소, 소비자권익포럼과 공동주최로 토론회를 연다.... 신의료기술 평가 체계도 바꾼다. 로봇,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기술을 진료현장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과학 기술을 환자 진료에 활용하려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통해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인증을 받지 않으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 더보기 [안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의료인과 의료기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 소개 및 신청 절차, 방법을 설명하여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자의 경험을 공유하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설명회○ 일시 : 2017. 12. 12.(화) 14:00 ~ 16:00○ 장소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남산스퀘어 7층)○ 대상 : 의료인, 의료기기업체, 제도에 관심이 있는 자 등 총 100명○ 내용 :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소개, 신청 절차 및 방법 설명, 사례 발표○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s://goo.gl/oSz9i1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생명 윤리' 규제 푸는 정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숨통' 트나 '생명 윤리' 규제 푸는 정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숨통' 트나신성장산업 규제 개혁난치·중증질환에만 허용되는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모든 질환으로 확대하기로로봇·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 진료 현장에 신속한 도입 위해 신의료기술 평가 체계도 바꿔"난자 사용 규제 푸는 게 핵심" 의료계, 환영속 짙은 아쉬움도■ 언론사 한국경제신문■ 기자명 이지현 기자■ 보도일 2017. 11. 30.[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정부가 배아줄기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 규제를 풀기로 한 것은 현행 생명윤리법이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내 규제에 막혀 해외로 나간 연구진이 잇따라 치료 성과를 낸 것도 자극제가 됐다. 2005년 황우석 사태 이후 꽉 막혔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 숨통이 .. 더보기 NECA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충남대학교 방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각계의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1월 29일, 이영성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충남대학교 송민호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특히, 국가 기관과 의료계·학계 관계자들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토론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실질적 협의안들이 논의돼 뜻깊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이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원격 화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주요 부서장 및 팀장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 목적: 국민 건강권 보호 및 보건의료의 미래 발전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임상연구와 학술활동 등을 통한 협력 ..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