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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7.]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활용방안 진단 연구' 등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지난 주에 이어 2018년 3월 27일(화)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경제성평가연구단 최인순 단장의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활용방안 진단 연구',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경제성평가연구단 유수연 부연구위원의 '진행성 암 환자에서 재활치료 효과성 및 경제성 평가' 연구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첫 발표자인 최인순 단장은 연구 진행을 위한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재활용을 위한 법률검토 방안',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현황 분석 및 평가항목 개발',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활용 방안 도출' 등의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다음 발표자인 유수연 부연구위원은 '국내 재활 급여기준', '현재까지 진행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더보기
[이영성의 열 다섯 번째 '동행']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으로 건강하고 스마트한 NECA 만들기 더보기
[안내] 2018년 제한적 의료기술[국고지원] 평가제도 설명회 개최 안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의료현장 도입이 시급한 의료기술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일정 기간동안 진료를 허용하고, 그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제5차 제한적 의료기술[국고지원] 신청접수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신청접수의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제한적 의료기술[국고지원] 평가제도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사전등록(클릭)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행사명 : 2018년 제한적 의료기술[국고지원] 평가제도 설명회○ 일 시 : 2018. 4. 3.(화) 17:00 ○ 장 소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서울 중구 퇴계.. 더보기
[2018. 3. 26.] 보건의료 분야에서 환자·대중 참여를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문제해결형 공익적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는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주관연구기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센터장 김석현, 이하 NHCR)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실과 3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환자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 추진 전략」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 보건의료연구에서 환자·대중의 능동적인 참여를 지원하는 국가 시스템과 선행 경험을 공유하고, 각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공익적 임상연구 및 보장성 확대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환자참여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 오주환 교수가.. 더보기
[2018. 3. 23] 개원 9주년 기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례학술회의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개원 9주년을 맞아 3월 23일 코엑스에서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대한보건협회 박병주 회장과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이상일 회장, 보건경제정책학회 권순만 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기술평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례학술회의에서는 과학적 근거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의료기술평가를 통한 보건의료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의료기술평가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접목’을 주제로 서울대 의과대학 허대석 교수와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사이.. 더보기
[2018. 3. 21.] 2018년 제1차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3월 21일(수) 오후 2시 '제1차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NECA 이영성 원장, 서울대학교 김명기 명예교수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발족한 것으로 의료정보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향후 의료정보정책의 중장기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개선방안 및 상호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NECA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원회 운영을 위탁받아 사무국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정기회의는 연 4회 개최를 기본으로 하며, 전문가 공개포험 개최(연 3회) 및 이슈리포트 발간(연 4회 이상) 등을 통하여 정책개선 방향, 국내외 의료정보 동향 및 의료정보분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