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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8년 제4회(10차)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2018년 제4회(10차)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사전등록 하기 ☞ https://goo.gl/mKemKs ○ 행사명 : 2018년 제4회(10차)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일시 : 2018. 4. 25.(수) 13:00 ~ 17:20○ 장소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5층 대강당○ 사전등록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홈페이지 (사전등록 바로가기) 더보기
[안내] 2018 대한민국 직장 건강관리에 대한 국회토론회 "직장건강관리, 비용이 아닌 투자" 개최 더보기
[2018. 4. 10.]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근거기반 보건의료 정책성과 평가 방안 연구' 등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018년 4월 10일(화)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단 김희선 부연구위원의 '근거기반 보건의료 정책성과 평가 방안 연구', 연구기획조정실 정책협력홍보팀 박주연 팀장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평가 연구의 성과분석' 연구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첫 발표자인 김희선 부연구위원은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NECA의 근거 지원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이론적 배경으로서의 '근거기반 보건정책 및 근거고려 보건정책', '근거 확산', '정책평가'와 연구수행 방법론 중 하나인 '사례 기반 보건의료 정책성과 평가 모델' 등의 .. 더보기
[2018. 4. 3.] 제한적 의료기술[국고지원] 평가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제5차 국고지원 제한적 의료기술 실시기관에 대한 신청 접수 완료 후, 2018년 4월 3일(화) 오후 5시 '제한적 의료기술[국고지원] 평가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연구단계 의료기술’로 분류되어 안전성은 확보되었으나 유효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기술(대체기술이 없는 질환 및 희귀질환의 치료·검사를 위하여 신속히 임상에 도입할 필요가 있는 기술)을 심사하여 일정기간 진료를 허용하고, 연구를 통해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는 제도입니다. 심사를 통해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대상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보상보험 가입료와 시술(검사)지원비 일부 등 연구를 위한 국고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신의료기술평가사업.. 더보기
[2018. 4. 3.]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가치기반 신의료기술평가 실행 방안에 대한 연구'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018년 4월 3일(화)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평가사업협력팀 김주연 팀장의 '가치기반 신의료기술평가 실행 방안에 대한 연구' 진행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주요 발표내용은 'Value framework의 개념 및 활용', '가치기반 신의료기술평가 방안' 등이었으며, 앞으로의 연구진행 일정에 대해서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외부전문가가 원격으로 발표자와 주제 관련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Q&A 시간에는 발표내용에 대해 발표자와 원내 임직원들 간의 열띤 토론도 이루어졌습니다. 더보기
[뉴시스] 의료기기시장 진입 최대 228일 단축…허가·평가 통합 의료기기시장 진입 최대 228일 단축…허가·평가 통합복지부-식약처, 통합심사 시스템 구축 '기관마다 동일자료 제출' 불편도 해소 ■ 언론사 뉴시스■ 기자명 임재희 기자■ 보도일 2018. 4. 2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련한 민원 설명회는 23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통합심사 시스템'은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제도 심사업무를 수행할 전산 연계시스템을 말하며, 전자우편 등 수동으로 이뤄졌던 기관간 자료 공유·처리가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심사단계별 진행상황 자동알림, 평가별 분석데이터 제공 등으로 기관마다 동일한 자료를 제출해야 했던 불편도 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