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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건보 보장성 강화‧공익적 임상시험 시 ‘시민‧환자’ 참여 늘려야 건보 보장성 강화‧공익적 임상시험 시 ‘시민‧환자’ 참여 늘려야국회 토론회서 공감대 형성…영국은 시민‧환자 참여 없으면 지원 대상서 제외■ 언론사 청년의사■ 기자명 곽성순 기자■ 보도일 2018. 3. 2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임상연구코디네이팅센터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환자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 추진 전략' 정책 세미나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하거나 공익적 임상연구를 진행 시 환자 참여를 강화하고 환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및 논의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복지부는 "연구기획부터 성과 창출과 국민 확산까지 환자가 참여하는 시스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을 보시.. 더보기
[의사신문] NECA, 가치기반 보건의료 실현 위한 공론 열어 NECA, 가치기반 보건의료 실현 위한 공론 열어개원 9주년 연례학술회의…보장성강화 정책·의료기술평가 발전방안 모색■ 언론사 의사신문■ 기자명 배준열 기자■ 보도일 2018. 3. 2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개원 9주년 연례학술회의 개최해 보장성강화 정책과 의료기술평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기술평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실현’을 주제로 영국, 호주 및 일본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계 이해관계자들과 가치기반 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NECA 이영성 원장, “과학적 근거에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의료기술평가 시행으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의료 접근성과 기술 혁신성을 견인할 수 있을 것.. 더보기
[의협신문] 소아 검진 까다롭던 '헬리코박터 검사' 해법 나왔다 소아 검진 까다롭던 '헬리코박터 검사' 해법 나왔다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증 고시 개정...림프절 검체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도 포함■ 언론사 의협신문■ 기자명 이승우 기자■ 보도일 2018. 3. 20.[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18년 1차 신의료기술평가 개정 사항 발표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대변 항원 검사'는 환자의 대변 검체를 채취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항원을 검출하는 검사로, 알약 복용이 어려워 소아들의 검사 수행에 제약이 많았던 기존에 비해 검진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원발성 및 전이성 림프절 암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림프절 검체에 대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도 신의료기술로 함께 인정받았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 더보기
[2018. 3. 14]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첨단의료기술 개념 및 분류체계 개발 연구'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2018년 3월 14일(수)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을 개최하였습니다.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성과 질 제고 및 연구 부서 간 업무교류를 위해 연구과제 계획 및 결과를 발표하고 원내 임직원들이 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의 이월숙 팀장이 과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첨단의료기술과 신의료기술평가', '첨단의료기술의 정의', '앞으로 수행할 연구방법' 등이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Q&A 시간을 통해 오늘 발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세미나를 개최하여 임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더보기
[의사신문] [신간]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방안 제시 [신간]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방안 제시NECA-의학한림원,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활용 공동 발간■ 언론사 의사신문■ 기자명 배준열 기자■ 보도일 2018. 3. 1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활용' 도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에서는 환자 정보 및 공공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안을 제시하면서 법 개정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NECA 이영성 원장은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계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안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활용」 공동 발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을 제시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활용」을 공동 발간했습니다. 이 도서는 환자정보 및 공공데이터가 필요한 임상연구의 동향과 최근 연구주제 트렌드를 파악하고, 공익적 임상연구에서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법적·사회적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는 도서입니다.도서에서는 전문가 심층인터뷰 및 문헌분석을 통해 사회의학적으로 의미있는 임상연구의 수요도를 살펴본 결과, 질병관리 및 경제성 평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관련된 다양한 보건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환자정보와 공공데이터 활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또한, 빅데이터 활용 및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상충되는 법 제도에 대한 부분을 지적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