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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2.]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설명회 개최 2017년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의료인과 의료기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을 거쳐 허가된 의료기기 중에서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요건이 충족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술의 조기 시장진입을 허용하고 신의료기술평가를 1년간 유예하는 제도입니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요건으로는 급여·비급여 등재기술과 안전성·유효성을 비교한 임상문헌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시 제출하였던 임상자료가 있는 경우와 해당 의료기기의 사용목적이 특정된 경우가 있습니다.2015년 9월 제도 도입이 된 이후 현재까지 비침습적 지속적 호흡상태 측정법, 망막색소변성 환자의 인공망막 이식술 등 총 2건의 신의.. 더보기
[전자신문] "환자 의료정보 자신이 보유 가능해야"…한국형 블루버튼 이니셔티브 도입 "환자 의료정보 자신이 보유 가능해야"…한국형 블루버튼 이니셔티브 도입■ 언론사 전자신문■ 기자명 장윤형 기자■ 보도일 2017. 12.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제한적 환자 보건의료 정보 접근을 확대하고 한국형 '블루버튼 이니셔티브'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강건욱 서울대 의대 핵의학과 교수(제1분과위원회 위원장)는 1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한 미래보건의료포럼에서 '블루버튼 이니셔티브로 소비자 의료정보 주권찾기'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미래보건의료 비전과 실행방안을 정책과 연계,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헬스조선] 수면내시경 사망 사고, 왜 사망까지 이어지나? 수면내시경 사망 사고, 왜 사망까지 이어지나?■ 언론사 헬스조선■ 기자명 이보람 기자■ 보도일 2017. 12.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 또한 수면 내시경 사고는 마취 전문의가 없는 작은 병원·의원에서 발생하곤 한다. 실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따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마취 전문의가 없는 병원은 36.7%에 달했다. 심장충격기와 산소포화도측정기 같은 응급장비 및 시스템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응급 상황에 대처하지 못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진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취제의 종류, 다른 질환 유무, 내시경 당시 환자 상황, 응급처치 환경 등 여러 정황을 엄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메디파나뉴스] 복지부,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 마련 나선다 복지부,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 마련 나선다2017년 제4차 미래보건의료포럼 개최■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기자명 신은진 기자■ 보도일 2017. 12.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5일 오후 1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2017년 '제4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하여 미래보건의료의 비전과 실행방안을 정책과 연계하여 공유․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메디칼타임즈] "자가연골이식술 급여 적용 받으려면 50세 넘지마라?" "자가연골이식술 급여 적용 받으려면 50세 넘지마라?""과학적 근거없는 급여기준 16년째 제자리걸음…고령 환자에겐 그림의 떡"■ 언론사 메디칼타임즈■ 기자명 최선 기자■ 보도일 2017. 12. 1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자가연골이식술에 대한 '50세 미만' 급여 기준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김명구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2001년 ACI가 처음 나오면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0세 미만을 급여 기준으로 잡았다"며 "환자에게 좋은 치료법을 단순히 나이 때문에 못쓰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헬스조선] 피곤해도, 감기 걸려도 ‘수액’ 정말 효과 있을까? 피곤해도, 감기 걸려도 ‘수액’ 정말 효과 있을까?■ 언론사 헬스조선■ 기자명 김진구 기자■ 보도일 2017. 12. 1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Medical 궁금합니다최근 서울 종로·강남·여의도 일대 직장가를 중심으로 자칭 ‘수액전문 의원’이 크게 늘었다. 마늘주사, 신데렐라주사, 감초주사, 백옥주사 등 다양한 이름의 수액이 면역력 향상, 피부미용, 체중감량,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며 뽐낸다. 수액주사의 종류와 실제 효과를 알아봤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수액을 맞은 후 가슴이 답답하거나 저혈압, 과민반응이 나타나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신데렐라 주사의 주성분인 티옥트산의 경우 최근 7년(2008~2015년) 동안 최소 10건에서 최대 46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