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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4.] 제5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개최 2017년 11월 14일(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전북대학교병원에서「제5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는 임상연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익적 임상연구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충청북도에서 처음 시작 이후, 경상북도, 서울, 경상남도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른 후 전라북도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는 공익적 임상연구에 대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임상연구자들의 요구에 맞춰 NECA는 전국을 무대로 보건의료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전 세션에는 ‘공익적 임상연구와 보건의료성과평가’.. 더보기
[메디파나뉴스] 보험자·공급자 '수가 만능주의' 비판…'의료쏠림 막자" 합의 보험자·공급자 '수가 만능주의' 비판…'의료쏠림 막자" 합의신현웅 박사 'DRG+총량+질중심 보상' 혼합지불체계로 개선 제안보험자·의료계, "일부 의료기관으로 수익집중되는 문제 해결하는 방향으로"■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기자명 서민지 기자■ 보도일 2017. 11. 1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대형병원은 물론 동네의원까지도 의료 쏠림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의료지불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이의 개선방안으로 제기되는 것이 '신포괄수가', '적정수가' 등인데, 이것만으로는 의료왜곡을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주장은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지불체계 개혁 혁신포럼에서 제기됐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 더보기
[2017. 11. 10.]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Ⅰ 개최 2017년 11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비급여 관리 및 바람직한 공사보험 역할 모색"을 주제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보건복지부의 정책 연구용역 수행의 일환으로 보장성 강화 대책 발표 이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실현가능하고 발전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자 의료계, 보건의료전문가, 언론, 시민단체 및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부터 생생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국민들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 소통하고자 하였습니다. 포럼은 총 3번에 걸친 분과토론회로 이루어지며, 분과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최종 논의하는 총괄토론이 진행되고, 포럼을 .. 더보기
[안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포럼Ⅱ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건강보험 수가 및 지불제도 개혁 방안"을 주제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포럼Ⅱ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포럼Ⅱ○ 주제 : 건강보험 수가 및 지불제도 개혁 방안 ○ 일시 : 2017. 11. 16.(목) 10:00 ~ 15:00○ 장소 : 양재동 엘타워 지하1층 루비홀(서울 서초구 소재)○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s://goo.gl/MVuUs6 더보기
[2017. 11. 9.] NECA "윤리경영의 날" 봉사활동 및 안보교육 시행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2017년 11월 9일 "윤리경영의 날"로 지정하여 회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안보현장 체험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윤리경영의 날"은 직원에 대한 이영성 원장의 청렴의지 전파와 업무 관련 개선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 추진 및 안보교육을 시행하여 윤리경영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오전 시간에는 인사, 보수, 회계, 계약 등 청렴한 업무 수행이 더욱 중요한 업무 담당자와 이영성 원장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협의점을 찾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영성 원장은 해당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경청하고 모든 연구원 직원들이 필요한 절차를 준수하고 인식 개선이 이.. 더보기
[의협신문] 비급여 급여화 의료계 소실은 4조원? 24조원? 비급여 급여화 의료계 소실은 4조원? 24조원?보의연 포럼서 학계-의료현장 시각차 극명정부 "적정수가는 급여화 손실액 보전 수준"■ 언론사 의협신문■ 기자명 이승우 기자■ 보도일 2017. 11. 1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비급여 전면 급여화에 따른 의료계의 손실을 충분히 보상하고, 동시에 저수가 체계를 적정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보건복지부도 급여화 손실 100% 보상 약속을 재확인하고, 저수가 체계 개선 필요성에도 동의했다. 다만 비급여 급여화와 병행해 수가 개선을 시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의협 비대위)는 정부와 학계의 비급여 전면 급여화 손실 비용이 과소추계 됐다고 지적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의료계와 협의를 통해 적정수가 보상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