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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NECA, 신의료기술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NECA, 신의료기술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언론사 의학신문■ 기자명 안치영 기자■ 보도일 2017. 11. 1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오는 22일(수)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 주최,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와 NECA의 주관 하에 ‘신의료기술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쿠키뉴스] 달라질 신의료기술평가에 현장 목소리 반영될까 달라질 신의료기술평가에 현장 목소리 반영될까보의연, 업계ㆍ환자ㆍ시민 참여하는 신 평가제도 개편안 공개■ 언론사 쿠키뉴스■ 기자명 오준엽 기자■ 보도일 2017. 11. 1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AI(인공지능)나 3D프린팅 등 기존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기술이 환자치료에 접목되면서 신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제도 또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실제 신개발 의료기기처럼 평가는 해야 하는데 논문과 같은 근거가 미흡해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고, 시장진입이 차단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에 업계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의 요구와 지적이 계속됐고, 평가를 담당하는 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은 제도 개선을 추진할 필요가 생겼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 더보기
[메디컬투데이] 제2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 개최 제2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 개최■ 언론사 메디컬투데이■ 기자명 박종헌 기자■ 보도일 2017. 11.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제 2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이 열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오는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주요 쟁점인 적정수가 및 지불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감사 letter -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⑤ 2017년 하반기 청탁방지담당관 워크숍 주요 질의응답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임직원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돕기 위해 감사담당팀인 "경영관리팀"에서 [감사 letter]를 발송하고 있습니다.다섯 번째 [감사 letter]의 주제는 "2017년 하반기 청탁방지담당관 워크숍 주요 질의응답"입니다. [ 청탁방지담당관 워크숍 주요 질의응답] Q. 모든 위원회의 위원이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하나요? A. 법령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의 위원이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합니다. ※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보건복지부령 제474호) Q. 부정청탁을 하였으나 그에 따라 공직자 등이 직무를 수행하지 않은 경우에도 부정청탁을 한 사람은 제재대상인가요? A. 청탁금지법은 부정청탁 행위 자체를 금지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부정청탁 내용이 실현 되지 않은 경우에도 부정청탁.. 더보기
[메디게이트뉴스] 4차산업혁명시대 식약처 역할은? 4차산업혁명시대 식약처 역할은?식약처의 방대한 정보, 인공지능으로 활용해야■ 언론사 메디게이트뉴스■ 기자명 박도영 기자■ 보도일 2017. 11. 1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임상시험 결과 등 지금까지 누적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를 빅데이터화 하면 독성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균관대 이성원 교수는 "지금까지는 통제된 시험에 대한 근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왔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리얼월드 근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으로 가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연구원 등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와 연구기능을 통합하고, 리얼월드 데이터를 총괄하는 연구소나 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 더보기
[청년의사] 건강보험-민간보험 역할 재정립 나선 政, 딜레마에 빠진 이유는? 건강보험-민간보험 역할 재정립 나선 政, 딜레마에 빠진 이유는?보장률 70% 목표 문재인 케어, 80% 이상 민간보험상품 때문 고심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팀장, "공공-민간 영역설정 고민"■ 언론사 청년의사■ 기자명 남두현 기자■ 보도일 2017. 11. 11.[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강보험 보장률을 70%로 끌어올리겠다는 문재인 케어 실행 과정에서 민간의료보험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이 요구되는 가운데, 정부가 보장성이 80% 이상인 민간보험 상품들로 인해 딜레마에 빠졌다. 보건복지부 비급여관리/예비급여팀 손영래 팀장은 복지부·한국보건의료연구원 주최로 지난 10일 개최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포럼'에서 "비급여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80% 이상 보장하는 민간보험 상품이 3,0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