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성의 여섯 번째 '동행'] 문화 DNA를 선도하기 위한 NECA人의 노력 더보기 [Vol.46 17년 제3호] 공감 NECA 17년 제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더보기 [데일리메디] "예방의학 시대, 개원가 역할 절대적" "예방의학 시대, 개원가 역할 절대적"미래보건의료포럼서 전문가들 한목소리···“수가 개편 선결돼야”■ 언론사 데일리메디■ 기자명 한해진 기자■ 보도일 2017. 6. 29.[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이제는 ‘예방의학’이 아니라 ‘적극적 치료’다. 적극적 치료를 통해 질병 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이 환자영역으로 들어오지 않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 개원가다.” 만성질환자가 야기하는 사회적·경제적 비용 소모가 커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국민건강관리 정책 도입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차의료기관이 조기검진·맞춤예방 의료기술 발달을 토대로 임상지표 모니터링·생활습관 관리 등 소위 적극적 치료로써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 더보기 [조선일보] [발언대] 복지부로 이관하면 국립대 병원 공공성 강화되나 [발언대] 복지부로 이관하면 국립대 병원 공공성 강화되나■ 언론사 조선일보■ 기자명 윤영호 교수■ 보도일 2017. 6. 29.[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요즘 서울대병원은 내부적으로 '우리의 역할은 끝났는가'하는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눈에 띄는 학문적 성과도 사라졌고, 이런저런 외풍에 시달리며 방향을 잃은 듯한 위기감이 크다..... 지역별 양질의 의료 인력을 교육·훈련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정부의 정책 협력 병원으로서 초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등 국가적인 재난의 해결 방안을 만들고, 의료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적정 진료를 확산시키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대병원만의 힘으론 불가능하다. 공공 병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 더보기 [2017. 6. 28.] 2017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 개최 2017년 6월 28일(수)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남식 회장 등 주요 인사의 축하 말씀에 이어 임태환 공동위원장 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기 미래보건의료” 기조발표를 통해 보건의료를 둘러싼 변화 전망, 분야별 중장기 전략과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세계의료정보학회* 박현애 회장은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제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의료정보의 역할, ‘학습하는 보건의료시스템(Learning Health ca.. 더보기 [비온뒤] 1년 수명연장에 최대로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은? 1년 수명연장에 최대로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은?한 사람의 생명을 1년 연장하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돈을 쓰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언론사 비온뒤■ 기자명 홍혜걸 기자■ 보도일 2017. 6. 28.[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오늘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2010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조사를 토대로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님의 자료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평균 최대 2천6백만 원까지 쓸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직업별로 답변이 모두 달랐습니다. 보건의료 연구자는 가장 인색했습니다. 1천9백만 원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