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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6 17년 제3호] 신의료기술평가 소식 ::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개최 결과-4차 ❚ 2017년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개최 결과 (4.28.) [바로가기] 2017년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가 4월 28일(금) 개최되었으며, 심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마친 안건은 보건복지부장관 보고를 거쳐 신의료기술 또는 연구단계기술로 결정됩니다. 결과에 대한 확인은 보건복지부 고시 또는 본 홈페이지의 관련법령 메뉴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완전틀니 제작법말초동맥 측정방법을 이용한 혈관내피기능검사수술 보조 로봇을 이용한 척추 수술RHCE 유전자·기타 혈액형 유전자 [중합효소연쇄반응-교잡반응법]에베로리무스 약물 정량검사 [전기화학발광면역측정법]로타/아데노 바이러스 분변항원 검사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JAK2.. 더보기
[Vol.46 17년 제3호] 신의료기술평가 소식 :: 신의료기술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결과 고시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7-81호,'17.5.8.)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결과 개정 고시 [바로가기] 아스트로바이러스 [핵산증폭법]TERT 유전자 프로모터 돌연변이 [염기서열검사]빛산란 시광학 특성 분석검사국소 재발 갑상선암 중 수술 고위험군에서의 고주파절제술지카바이러스 [핵산증폭법]RUNX1 유전자, 돌연변이 [염기서열검사]부비동 디지털 토모신테시스 위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가 첨부와 같이 고시(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결과 고시(제2017-81호,'17.5.8. 개정) 되었습니다. 고시 원문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http://www.mohw.go.kr, 정보마당-법령자료-훈령,예규,고시,지침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 및 실시에 관한 규정」.. 더보기
[Vol.46 17년 제3호] 신의료기술평가 소식 ::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서 발간 연번보고서 제목다운로드1이산화탄소 부분 재호흡법에 의한 비침습적 심박출량 감시법다운로드2초음파 절삭기를 이용한 척추골 절제/절개술다운로드3C형 간염 중심 항원 [화학발광 미세입자 면역측정법]다운로드4고밀도 뇌파신호원 양극자 국지화 검사다운로드5C형 간염 바이러스, NS5A L31/Y93 유전자, 돌연변이 [염기서열검사]다운로드6수술 중 O-ARM Imaging System을 이용한 무탐침정위기법다운로드7자기공명영상 유도하 고강도초음파집속술 [뇌]다운로드8M2BPGi 간 섬유화 검사 [화학발광효소면역측정법]다운로드9맞춤 전정 운동다운로드10국소 재발 갑상선암 중 수술 고위험군에서의 고주파절제술다운로드11아스트로바이러스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다운로드12갑상선 결절에서 횡파 탄성 초음파검사다운로드1.. 더보기
[청년의사] 혈액형 유전형 검사 등 신의료기술 등록 혈액형 유전형 검사 등 신의료기술 등록보건의료연구원,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공개■ 언론사 청년의사■ 기자명 남두현 기자■ 보도일 2017. 6. 2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열고 혈액형 유전형 검사(핵산증폭법) 등을 포함한 4개 의료기술을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신의료기술로 지정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지정된 기술은 ▲혈액형 유전형 검사(핵산증폭법) ▲에베로리무스 정량(정밀면역검사) ▲로타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항원 간이검사(일반면역검사) ▲JAK2 유전자 엑손 12, 돌연변이(핵산증폭법) 등이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알기 쉬운 신의료기술평가] 전극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삽입술 더보기
[메디칼타임즈] 보의연, 복지부 경영실적 평가 3년 연속 A등급 보의연, 복지부 경영실적 평가 3년 연속 A등급일차의료와 미용주사제 긍정 평가 "근거기반 보건의료 구축"■ 언론사 메디칼타임즈■ 기자명 이창진 기자■ 보도일 2017. 6. 2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 이영성)은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국민 생활밀착형 연구 수행 및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사회형평적 인력 운영 등 다양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분석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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