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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재산 ‘4억6000만원’ 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재산 ‘4억6000만원’복지부 산하 기관장 중 현저히 낮아…자동차 10년된 오피러스■ 언론사 데일리메디■ 기자명 박대진 기자■ 보도일 2017. 3. 1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의 재산내역이 공개됐다. 의과대학 교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자 및 다른 공공기관장들에 비해 확연히 적은 액수였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관보에 공개한 재산등록 신고 내역에 따르면 이영성 원장의 재산 총액은 4억6003만원이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2017. 3. 13.] 재난대비 비상대피훈련 실시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정부의 "2017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기간(2017. 2. 6. ~ 3. 31.)에 발맞추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2017년 3월 13일 오전, 3월 월례조회를 마치고 "재난대비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국가안전대진단 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L9iV4l 이영성 원장을 비롯한 각 실·본부·센터장 5명과 각 부서 대표 팀장 5명, 총 11명이 대표 체험자가 되어 화재에 의한 연기발생 상황을 가정,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도록 안대 착용 후 직접적인 비상대피 상황을 경험하고, 대표 체험자를 제외한 전 직원은 그들의 안전 요원으로서 간접적인 비상대피 상황 체험을 하였습니다. 훈련 시나리오 Step 1. 팀별로 입주해 있는 남산스퀘어 빌딩 1층부터 7층.. 더보기
[국민안전처]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안전관련 단체 및 협회 등 공공과 민간부문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국가와 국민이 함께하는 "2017 국가안전대진단"!!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데 모두 함께 참여해요. ◎ 기 간 2017년 2월 6일 ~ 3월 31일 ◎ 진단 주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설 관리주체, 국민 등 ◎ 진단 대상 안전관리 대상시설,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등 ◎ 진단 방법 안전점검, 안전신고(안전신문고 앱 또는 웹), 제안 등 국가안전대진단 5문5답 ※ 참고: http://www.safepeople.go.kr 더보기
[의학신문] 정맥주사제 임상적 안전성 근거 ‘부족’ 정맥주사제 임상적 안전성 근거 ‘부족’보건의료연구원 관련 연구 결과 공개…신속 문헌 고찰 결과 유효성 충분치 않아 일부 사례서 부작용 발생…양질의 임상연구 결과 통한 근거 평가 필요 강조■ 언론사 의학신문■ 기자명 정윤식 기자■ 보도일 2017. 3.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기능성 주사제(미용·영양 주사제) 사용에 관한 임상적 안전성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첫 연구 보고서가 공개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민정 연구위원은 15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한 ‘기능성 주사제의 안전성과 사용에 대한 토론회’에서 최근 검토한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 목적의 다양한 정맥주사제 효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김민정(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개발팀장) ⓒ의학신문 정윤식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 더보기
[데일리팜] 민관합동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 추진 민관합동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 추진복지부, 추진단 구성...16일 첫 회의 갖기로■ 언론사 데일리팜■ 기자명 최은택 기자■ 보도일 2017. 3.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확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단'을 구성하고, 16일 첫 회의를 갖는다. 추진단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행정자치부·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활용하고 있는 주요 공공기관, 유관분야 학계·의료계·연구계 전문가 및 창업가 등(21명)으로 구성됐다. 유관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다..... 더보기
[한국일보] VIP 주사라며… 미용ㆍ영양 시술, 안전은 나 몰라라 VIP 주사라며… 미용ㆍ영양 시술, 안전은 나 몰라라“1시간만 투자하면 한결 가뿐” 보톡스ㆍ백옥주사 등 8종 한해 1000억대 폭발적 인기병원들 수익 올리기 위해 남발 효능ㆍ부작용 검증 제대로 안돼■ 언론사 한국일보■ 기자명 김지현 기자■ 보도일 2017. 3.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은행에 다니는 김모(48)씨는 ‘보톡스’ 주사를 7년째 맞고 있다. “고객을 대면하는 업무여서 젊고 밝은 인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미간과 이마 주름 개선 시술을 받은 게 계기다.... 김민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개발팀장은 “피로회복이나 미용은 본인이 경험한 것을 주관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위약(僞藥)효과가 크다”며 “환자가 원한다는 이유로 허가용도를 초과해 사용하는 게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