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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0.] 한국보건의료연구원-대한간호협회 MOU 체결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간호협회가 만났습니다. 2017년 3월 10일 오후 3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두 기관은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두 기관에 대해 소개하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2009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경제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왔으며, 대한간호협회는 1923년 ‘조선간호부회’로 창립되어 전국 38만 간호사의 권익‧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연구‧교육활동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취약지‧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디지털 의료 확산 및 제도화’ 사업이 지속‧확대되는 가운데, 두 기관은 .. 더보기
[2017. 3. 10.]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과학연구정보센터-코크란연합 MOU 체결 2017년 3월 10일 오후 1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중회의실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과 충북대학교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코크란연합 한국지부가 만나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세 기관은 방대하게 늘어나는 체계적 문헌고찰(Systemic Review)* 방식의 연구 문헌에 대한 분석채널이 필요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연구 수행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다루는 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상전문가 대상 Q&A 서비스인 Evipedia 콘텐츠를 공동개발하고 ▲근거기반 임상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식을 마련하였습니다. * 체계적 문헌고찰(Systemic Review) 줄여서 SR이라고 하며, 특정 연구 질문에 답하기 위해 관련된 근거를 포괄적으로 수집하고, 과학적인 방법으.. 더보기
[근거맨의 방법론 특강] 체계적 문헌고찰 2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보건의료 정책 의사 결정의 기반인 "과학적 근거"의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근거"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지난번 "체계적 문헌고찰"에 대한 근거맨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 체계적 문헌고찰 1부 보기 클릭☞ 오늘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 2부 함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글루코사민 관련 연구 ▶ 골관절염 환자에서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의 효과(2010년) ☞ 연구보고서 바로가기 ▶ 골관절염 환자에서 글루코사민의 임상적 효과(2011년) ☞ 연구보고서 바로가기 더보기
[메디칼타임즈] NECA-간협,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협약 체결 NECA-간협,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협약 체결의료접근성 제고, ICT 기반 시범사업 "환자불편 환자 편의성 향상"■ 언론사 메디칼타임즈■ 기자명 이창진 기자■ 보도일 2017. 3. 1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 이영성)은 지난 10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와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전자신문] WISET, 여성 친화적 기관 15곳 지원…기관별 400만원 지원 WISET, 여성 친화적 기관 15곳 지원…기관별 400만원 지원■ 언론사 전자신문■ 기자명 송혜영 기자■ 보도일 2017. 3. 1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8일 올해 여성과학기술인 친화적 기관혁신사업을 벌일 운영기관 1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국가핵융합연구소 △국립생태원 △국방과학연구소 △녹색기술센터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연구원이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의학신문] 미용 목적 주사제 사용 안전관리 관계단체 공조 필요 미용 목적 주사제 사용 안전관리 관계단체 공조 필요근거 기반 합리적 의사결정 위한 목적…政, 의료계 자율적 정밀 가이드라인 있어야■ 언론사 의학신문■ 기자명 정윤식 기자■ 보도일 2017. 3. 10.[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의료행위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off-label use)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민정 연구개발팀장이 “근거를 기반으로 개인 수준에서 주사제 사용으로 인한 이득과 위해에 대한 전문가 판단이 이뤄짐과 동시에 의료서비스 이용자에게 충분한 정보 전달과 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