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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맨의 방법론 특강] 체계적 문헌고찰 1부 보건의료 정책 의사 결정을 위해는 과학적 근거가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이러한 "근거"를 생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근거"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근거기반 보건의료 바로알기 동영상 보기 클릭☞ 그렇다면 그 근거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부터 "근거맨의 방법론 특강"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제1화, "체계적 문헌고찰" 1부 입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글루코사민 관련 연구 ▶ 골관절염 환자에서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의 효과(2010년) ☞ 연구보고서 바로가기 ▶ 골관절염 환자에서 글루코사민의 임상적 효과(2011년) ☞ 연구보고서 바로가기 더보기
[알기 쉬운 NECA 연구][영상] 근거기반 보건의료 바로알기 '근거기반 보건의료'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의사가 환자에게 진단을 내릴 때 의학적 지식 및 임상적 경험에 더하여 과학적 근거를 고려하는 것을 '근거기반 의학'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근거기반 의학'을 보건의료 분야로 확대하여 최상의 근거를 정책결정에 활용하는 것을 '근거기반 보건의료'라고 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역할이 바로 이 "근거"의 생산입니다. 어려우시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함께하는 근거기반 보건의료 바로알기!" 영상을 보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채용정보] 2017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1차 직원 채용 2017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1차 직원채용을 공고합니다.채용 공고 및 지원은 아래 연구원 전용 채용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하기 ☞ http://neca.saramin.co.kr 1. 접수기간 : 2017.2.24.(금) ~2017.3.10.(금) (18시 마감)2. 접수방법 : 온라인 지원3. 유의사항 : 마감일 18시에 온라인 지원이 자동으로 마감되오니 사전 지원 바랍니다. 지원하기 ☞ http://neca.saramin.co.kr 더보기
[청년의사] “잠복결핵 검진에 407만원 쓰면 생존연수 1년↑” “잠복결핵 검진에 407만원 쓰면 생존연수 1년↑”NECA, 잠복결핵 검진의 비용효과 분석 발표■ 언론사 청년의사■ 기자명 남두현 기자■ 보도일 2017. 3. 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올해부터 한시적으로 만 40세의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시 잠복결핵 검진이 추가된 배경이 공개돼 주목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지난해 수행한 ‘잠복결핵 검진의 비용-효과 분석’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 40세 성인을 대상으로 기존 결핵검진(흉부 X선 검사)에 더해 잠복결핵 검진(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IGRA)을 실시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이라고 6일 밝혔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데일리팜] 2050년 당뇨인구 600만…"사전관리로 대란 막는다" 2050년 당뇨인구 600만…"사전관리로 대란 막는다"'한국인 당뇨병 예방 연구' 참가자 750명 선착순 모집■ 언론사 데일리팜■ 기자명 안경진 기자■ 보도일 2017. 3. 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당뇨병 대란이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 환자가 830만명으로 집계됐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공복혈당장애를 가진 성인들을 대상으로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함께 '한국인 당뇨병 예방 연구(Korea Diabetes Prevention Study)'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8월 31일까지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당뇨병 고위험군 성인 7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더보기
[청년의사] ‘타비시술’ 선별급여 둘러싼 흉부외과-복지부 갈등, 일단 봉합 ‘타비시술’ 선별급여 둘러싼 흉부외과-복지부 갈등, 일단 봉합모니터링 자문단 회의 6개월마다 개최키로…흉부-순환기 학회간 적응증 이견은 여전■ 언론사 청년의사■ 기자명 곽성순 기자■ 보도일 2017. 3. 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2015년 6월부터 13개 병원에서 환자 본인부담 80%로 선별급여 중인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 평가를 놓고 불거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와 보건복지부의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마지막으로 정 과장은 “하트팀 합의 조항은 권고사항일 뿐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비시술을 선별급여화 할 때 논의된 사항”이라며 “계속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논의 진전이 없다. 제대로 된 분석을 하려면 의무기록 하나하나를 자세히 봐야 한다. 앞으로 수집되는 자료를 한국보건의료연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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