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최적 연구+임상지식+환자 가치=근거기반 의료" "최적 연구+임상지식+환자 가치=근거기반 의료" - 임태환 보의연원장, 근거기반의료 효율적 활용 강조 - "특성과 문제점 고려해야...환자가 언제나 최우선" 언론사 | 의협신문기자명 | 이승우보도일시 | 2014. 7. 4 [기사원문보기] "최적의 연구 근거와 임상적 전문지식, 환자의 가치가 통합된 개념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중재법을 제안하는 것이 근거기반 의료다"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원장이 직분에 맞게 근거기반 의료(Evidence-based Medicine : EBM)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그 특성과 문제점에 대해 잘 파악해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임태환 원장은 3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제23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제3강의 '근거기.. 더보기 [의협신문] 근거기반의료 주도 하려면 '의사참여' 먼저 근거기반의료 주도 하려면 '의사참여' 먼저 - 임태환 원장, "의사, 사회서 리더역할 수행해야" - "의사 참여 없다면, 환자보는 기술자로만 전락"우려 언론사 | 의협신문기자명 | 고수진보도일시 | 2014. 6. 30 [기사원문보기] 보건의료 정책을 결정하고 근거기반의료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은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에서 '근거기반 의료, 방관할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임 원장에 따르면 근거기반의료는 환자의 진료에 있어서 의사결정은 항상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야 한다. 특히 의사결정과정에서 △의사 개개인의 지식과 직접 경험 △최고 수준의 문헌을 통한 .. 더보기 [국민일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의료 질 향상 위한 MOU 체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의료 질 향상 위한 MOU 체결 언론사 | 국민일보기자명 | 김단비보도일시 | 2014. 6. 25 [기사원문보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 24일 보건의료분야의 국민안전보장체계 구축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3.0 정책의 일환이자, 보건의료분야 안전의제 해결을 위한 정보공유 및 상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국민안전보장체계 구축 및 의료서비스의 수준 제고 ▲보건의료 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지침/근거의 개발 및 확산 ▲보건의료정책 연구보고서 및 학술자료 등 지식정보 교류 활성화 ▲ 전문가 자문 및 위탁교육을 통한.. 더보기 [SBS] "정기건강검진, 사망위험 낮추고 의료비 지출 줄여" "정기건강검진, 사망위험 낮추고 의료비 지출 줄여" 언론사 | SBS 뉴스기자명 | 곽상은 보도일시 | 2014. 6. 23 [기사원문보기]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람일수록 중증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작고 의료비도 덜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는 최근 발간한 '국가 일반건강검진의 사망률과 의료비 지출에 대한 영향분석' 보고서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60만여 명의 자료를 토대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지난 1992년부터 2000년에 국가일반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첫 검진 연령이 20∼50세인 163만2천여 명을 검진 횟수에 따라 하위집단(1∼2회), 중위집단(3∼4회), 상위집단(5∼7회)으로 나누고 이들의 질병별 사망위험.. 더보기 [국민일보] 보건의료연구원, 근거중심의학 필수 연구방법론 8,9편 발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근거중심의학 필수 연구방법론 8,9편 발간 언론사 | 국민일보기자명 | 김단비보도일시 | 2014. 6. 16 [기사원문보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NECA 연구방법 시리즈’ 제8편 베이지안 메타분석에 대한 영문 매뉴얼(Bayesian Meta-Analysis Method)과 제9편 진단 검사 체계적 문헌고찰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NECA는 축적된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실정에 부합하는 방법론을 체계화하고자 2011년부터 총 9편의 ‘NECA 연구방법 시리즈’를 발행해왔으며, 지속적인 의료기술평가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내 의료기술평가의 저변 확대 및 근거중심 의사결정체계 확립에 기여해왔다. 각 시리즈는 ▲체계적 문헌고찰 매뉴얼 ▲임상진료지침 개발 매뉴얼 ▲보건의료분야에서 비용.. 더보기 [한국경제] 10년째 2500원에 묶인 담뱃값…이번엔 오르나 10년째 2500원에 묶인 담뱃값…이번엔 오르나 언론사 | 한국경제기자명 | 고은이, 주용석보도일시 | 2014. 6. 12 [기사원문보기] 보건복지부가 담뱃값 인상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은 높은 흡연율이 국민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 10년째 2500원(에쎄라이트 기준)으로 동결된 담뱃값이 다른 국가와 비교해 지나치게 저렴하다는 판단도 작용하고 있다. ◆10년 만에 담뱃값 오를까 담뱃값은 2004년 2000원에서 500원(지방세 250원·국민건강증진부담금 250원) 오른 게 마지막이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당시 2500원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했을 때 현재가치 3300원 정도”라며 “그만큼 오랫동안 담뱃값이 오르지 않았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현재 담뱃값 중 62%는 담배소.. 더보기 이전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