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 5. 31.]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2019년 전기 학술대회 참여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서동철 회장, 이하 KHATA)는 5월 31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2019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기 학술대회는 커뮤니티케어에 적용 가능한 Care Technology에 대해 알아보는 「커뮤니티케어와 보건의료기술」 세션과 의약품 허가 과정에서 리얼월드데이터 활용을 다루는 「Real-World Evidence의 활용」 아울러 의약품의 신속허가제도 현황과 쟁점 및 등재 과정에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방안」으로 총 세 가지 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커뮤니티케어와 보건의료기술’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병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가천대학교 이선희 교수, 경희대학교 김영선 .. 더보기
[2019. 5. 21.] 2019년 제1차 연구윤리교육 시행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5월 21일(화) 컨퍼런스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연구윤리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2019년 제1차 연구윤리교육은 ‘연구윤리의 이해’를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학과 엄창섭 교수가 진행하였습니다. 엄창섭 교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 위원장과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이사장을 겸임하며 올바른 연구윤리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연구윤리의 기본적 이해를 설명하고 보건의료분야 관련 연구윤리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였습니다. 연구윤리는 광의적으로 연구의 계획, 수행, 보고 등과 같은 연구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태도로 바람직한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윤리적 원칙입니다. 경쟁의 가속화, 연구의 상업화, 공동연구에 의한 분업화 가속 등 연구 환경이 변화하.. 더보기
[이영성의 스물 여섯 번째 '동행'] NECA, 앞으로 10년을 디자인 하다. 더보기
[이영성의 스물 다섯 번째 '동행'] 환자안전과 혁신성장 더보기
[알쓸상식] 너도 나도 헷갈리는 NECA와 유관기관들, 바로잡기! 너도 나도 헷갈리는 NECA와 유관기관들, 바로잡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vs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다른 점, 알고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NECA 서포터즈 나눔온도팀의 오지은, 이혜원, 전지영, 최가희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NECA와 유관 공공기관 간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눔온도는 이름도 매우 유사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어떻게 다른지, 각각의 업무내용의 차이는 무엇일지 궁금했는데요, 그렇다면 보건·의료관련 공공기관들 각각의 역할과 NECA만의 독자적인 업무 내용은 무엇인지, 함께 파헤쳐볼까요? 우선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의 왼쪽 하단에 위치한 ‘관련기관 홈페이지’ 베너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더보기
[Vol.59 19년 제4호] 생생해외동향 - 병원 감염에 대한 자동(non-manual) 자외선 소독: 임상효과성 및 가이드라인 검토 생생해외동향 병원 감염에 대한 자동(non-manual) 자외선 소독: 임상효과성 및 가이드라인 검토 바로가기 ○ 발행기관 : CADTH(캐나다) ○ 발행일 : 2019. 5. 7. ○ 주요 키워드 : 병원감염, 자동 자외선 소독, 자외선 조사장치, 에어로졸화된 과산화수소, 자외선 조사장치 ○ 현황 및 배경 - 캐나다 공중보건기구(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에서 2013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만 명이 넘는 캐나다인들이 매년 병원 내 감염(nosocomial infections)에 걸리고 이 중 약 8천 명의 환자들이 병원감염(Healthcare Acquired Infections, HAI)으로 사망함 - 에어로졸화된 과산화수소와 자외선 조사장치(ultraviolet 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