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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축농증에 흉부 X-선 촬영이 왠 말인가 축농증에 흉부 X-선 촬영이 왠 말인가원리원칙의 ‘영상진단 진료지침’ 연내 공개… ‘임상현실’과 충돌 예고■ 언론사 쿠키뉴스■ 기자명 오준엽 기자■ 보도일 2017. 10. 2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너무 순수한 진료지침이 나왔다. 파격적이다. 너무 순수해서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원가에서 협박과 항의방문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24일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이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마련 중인 ‘환자촬영종류별 영상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 가안을 살펴본 양현종 순천향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평가다. 그리고 진료지침 가안이 최종안으로 확정될 경우 임상현장과 마찰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 더보기
[메디게이트뉴스] “요양원 안가고 요양병원에 몰리는 환자들 어쩌나" “요양원 안가고 요양병원에 몰리는 환자들 어쩌나"요양병원-요양시설 통합 관리체계 필요■ 언론사 메디게이트뉴스■ 기자명 임솔 기자■ 보도일 2017. 10. 2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국내 요양병원이 과잉 공급돼 요양시설에 있어야 할 환자들까지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은 요양병원에서 요양시설로 옮길 수 있도록 두 기관을 통합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기적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묶는 요양전달체계를 갖춰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늘어나는 요양병원…1428개 병원·26만병상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5일 연세암병원에서 '고령화 시대의 요양병원 서비스 질 관리'를 주제로 보건의료정책포럼을 열고 난립하고 있는 요양병원 문제를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이.. 더보기
[쿠키뉴스] ‘고령친화 의료기기 테크페어’ 개최 ‘고령친화 의료기기 테크페어’ 개최■ 언론사 쿠키뉴스■ 기자명 강종효 기자■ 보도일 2017. 10. 2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김해의생명센터가 주관하는 ‘고령친화 의료기기 Tech Fair’가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신의료기술 평가제도(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석현 본부장)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고, 부산대학교 김규천 교수의 주재로 열린 패널 토의에서는 고령친화 의료기기·보조기기 발전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메디칼업저버] 스텐트 시술, 국내에서 남용되나? 스텐트 시술, 국내에서 남용되나?흉부외과 "OECD 기준 PCI vs CABG 시행률 20:1" ...심장내과 "과도한 분석"■ 언론사 메디칼업저버■ 기자명 박미라, 박선혜 기자■ 보도일 2017. 10. 2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국내 PCI 대 CABG 비율 20:1…손실비용만 4000억원앞서 흉부외과 전문의들은 국내 PCI가 미국, 캐나다 등과 비교했을 때 과잉 시술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PCI, CABG 대비 혈관 재건술 발생률 높다? PCI가 CABG 대비 시술 후 혈관 재건술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조송희 연구팀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8세 이상 5만 8307명을 CABG군(1만 9903명)과 PCI군(3만 8404명)으로.. 더보기
[중도일보]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 창립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 창립 기념 심포지엄 개최가천대 길병원 등 6개 병원 컨소시엄 출범■ 언론사 중도일보■ 기자명 주관철 기자■ 보도일 2017. 10. 2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국내에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한 6개 병원이 의료 기술혁신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함께한다.... 심포지엄 기조 강연은 미국 IBM사 Watson Health Team의 Dr. Jim Miser가 '병원의 미래(The Future of Hospital)'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이 강연을 펼친다. 이후에는 6개 병원과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이 마련돼 있다. 이언 단장은 "국내외 석학들이 인공지능 헬스케어와.. 더보기
[메디컬투데이] 문재인케어, 의료행위 410개 등재비급여…안전성 및 유효성 발목 문재인케어, 의료행위 410개 등재비급여…안전성 및 유효성 발목김승희 의원 "단계적 예비급여화 대한 명확한 로드맵 발표 필요"■ 언론사 메디컬투데이■ 기자명 지용준 기자■ 보도일 2017. 10. 2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문재인 케어가 비급여 의료행위에서 안전성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기술이 급여화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률을 현행 63.4%에서 70%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일명 문재인 케어. 그 중 현행 치료에 필요한 모든 비급여 3,800개를 예비급여화 시키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문재인 케어는 초음파검사, 디스크 수술 등 800여개의 의료행위 비급여와, 수술재료, 치과 충전재 등 약 3,000개의 비급여가 예비급여 대상으로 담겨 있다. 23일 김승희 의원이 한국보건.. 더보기